[포토] 폭설에 도로 폐쇄된 美 콜로라도…항공기 800편도 결항 입력2024.03.15 18:52 수정2024.03.16 01:44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4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볼더에서 눈보라가 치는 가운데 사람들이 거리를 걷고 있다. 미 국립기상청은 전날 밤 시작된 폭설로 최대 1m까지 눈이 쌓였고, 15일 오전까지 60㎝ 넘게 내릴 수 있다고 예측했다. 이날 폭설로 덴버 국제공항에서는 약 800편의 항공편이 취소되고, 일부 고속도로가 폐쇄되는 등 피해가 이어졌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러시아 대선 투표…푸틴 ‘30년 집권’ 확실 14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제2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시민들이 이번 대선에 다시 나선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광고판 앞을 걸어가고 있다. 15일 시작한 러시아 대선 투표는 17일까지 계속된다. 총 네 명의 후보... 2 [포토] ‘중국판 CES’ 삼성전자 부스 북적 삼성전자가 지난 14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막한 중국 최대 가전전시회 ‘AWE 2024’에 참가해 현지 맞춤형 ‘비스포크’ 가전과 TV 라인업을 선보였다. 17일까지 열리는 ... 3 [포토] 한동훈 “호남서 與 당선되면 대한민국의 승리”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광주 등 호남권을 찾았다. 한 위원장은 “만약 호남에서 당선된다면 대한민국 전체의 승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위원장이 광주 동구 충장로에서 아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