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국판 CES’ 삼성전자 부스 북적 입력2024.03.15 18:59 수정2024.03.16 01:38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가 지난 14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막한 중국 최대 가전전시회 ‘AWE 2024’에 참가해 현지 맞춤형 ‘비스포크’ 가전과 TV 라인업을 선보였다. 17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는 세계 3대 가전·전자산업 박람회로 꼽힌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러시아 대선 투표…푸틴 ‘30년 집권’ 확실 14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제2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시민들이 이번 대선에 다시 나선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광고판 앞을 걸어가고 있다. 15일 시작한 러시아 대선 투표는 17일까지 계속된다. 총 네 명의 후보... 2 금호석화도 '脫중국'…中 합작공장 팔았다 금호석유화학이 중국에서 현지 기업과 설립한 합작공장 지분을 매각했다. 중국 기업의 ‘증설 러시’에 가격 경쟁력을 잃은 국내 석유화학 기업들이 현지 사업을 잇따라 정리하고 있다.15일 업계에 따르... 3 [포토] 폭설에 도로 폐쇄된 美 콜로라도…항공기 800편도 결항 14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볼더에서 눈보라가 치는 가운데 사람들이 거리를 걷고 있다. 미 국립기상청은 전날 밤 시작된 폭설로 최대 1m까지 눈이 쌓였고, 15일 오전까지 60㎝ 넘게 내릴 수 있다고 예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