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엄사 붉게 물들인 천연기념물 ‘홍매화’ 입력2024.03.17 18:11 수정2024.03.18 00:42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7일 전남 구례 화엄사 경내에 만개한 ‘화엄사 홍매화(화엄매)’가 특유의 검붉은 빛깔을 자아내고 있다. 수령 300년이 넘은 이 나무는 지난달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화엄사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부산 찾은 ‘봄의 전령’ 홍매화 한파가 이어진 25일 오후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을 찾은 한 가족이 홍매화를 감상하고 있다. 기상청은 26일 오후부터 기온이 올라가면서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다고 예보했다. 뉴스1 2 [포토] 다시 희망의 봄…홍매화가 활짝 피었습니다 경남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영상 12도까지 올라간 24일 양산 통도사를 찾은 시민들이 꽃봉오리를 틔운 사찰 내 홍매화 나무를 사진에 담고 있다. 민간 기상업체 케이웨더는 이번달 평균 기온 상승으로 올해 남부지방 벚꽃... 3 [포토] 활짝 핀 홍매화 9일 경남 양산 통도사를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홍매화를 구경하고 있다. 이날 양산은 낮 기온이 최고 17도까지 오르는 등 완연한 봄 날씨를 보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