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이슬란드 화산 또 폭발 입력2024.03.17 18:47 수정2024.03.18 01:01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6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 남서부 그린다비크 마을 외곽에서 화산이 폭발해 연기가 치솟고 용암이 쏟아지고 있다. 이 지역에서 화산이 폭발한 것은 지난해 12월 이후 네 번째다. 이번 폭발로 유명 온천 관광지 블루라군이 폐쇄됐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이슬란드 화산' 한 달 만에 또 폭발…'블루라군' 폐쇄 아이슬란드에서 약 한 달 만에 또 화산이 폭발했다.미국 CNN 방송 등에 따르면 16일(현지시간) 오후 8시께 아이슬란드 수도 레이캬비크에서 약 40㎞ 떨어진 남서부 레이캬네스 반도에서 화산이 분화했다.이날 분화는 ... 2 한평생 같은 곳을 바라봤던 연인…"당신을 화산만큼 사랑해" 천생연분. ‘하늘이 정해준 인연’이라는 뜻이다. ‘사랑은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이라는 생텍쥐페리의 유명한 말도 있다. 이런 표현들에 매우 부합... 3 타오르는 불꽃 안에서 같은 곳을 바라본 연인 "화산만큼 사랑해" 천생연분. ‘하늘이 마련하여 준 인연’이라는 뜻이다. ‘사랑은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이라는 생텍쥐페리의 유명한 말도 있다. 그런 표현들에 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