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생글생글 창간 2주년…경품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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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명에 무선 이어폰 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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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생글생글은 초·중등생의 경제 지능과 문해력을 높이기 위해 2022년 창간됐다. 생글생글은 ‘생각하기와 글쓰기’의 줄임말이다. 매주 새로운 주제의 커버 스토리와 여러 작가가 참여하는 일러스트를 중심으로 16면 컬러로 발행된다. 현재 서울과 경기도 164개 초·중등학교에서 주니어 생글생글을 교육 교재로 활용하고 있다. 장용연 경기 파주 한빛초 교사는 “현실 경제에 대한 아이들의 관심을 높이고, 기사와 현실의 연관성을 확인하는 데 주니어 생글생글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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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11일엔 새롭게 바뀐 어린이·청소년 경제이해력 검증시험 ‘주니어 테샛’이 시행된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기본 경제 지식과 이해도, 문해력을 검증할 수 있는 국가 공인 시험이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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