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비는 인천공항에 편의점 매출도 날았다…여행객 많이 산 품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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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인천공항 점포 매출 102% 급증
의약품·화장품 매출 증가 두드러져
의약품·화장품 매출 증가 두드러져
18일 편의점 CU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4일까지 인천공항에 입점한 CU 점포 15개의 총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01.8% 뛰었다.
화장품(259.5%) 역시 매출증가율이 높았다. 간편하게 화장을 지울 수 있는 클렌징티슈를 포함한 페이스케어 상품(352.1%), 건조한 기내에서 사용할 립케어 상품(174.6%), 핸드크림(102.1%) 등을 많이 찾았다.
세면도구 등 목욕세면용품(172.9%), 마스크, 생리대 등 위생용품(152.1%)도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장성관 BGF리테일 영업기획팀장은 “CU는 인천공항에서 업계 내 가장 많은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입지에 맞춘 상품 구색 강화, 특화 공간 구성 등 전략적인 운영을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인천공항의 국제선 여객 수는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9년 수준에 가깝게 회복됐다. 인천공항의 지난달 국제선 여객은 573만6757명으로 역대 2월 중 2위를 기록했고, 2019년 2월(577만7502명)의 99.4% 수준으로 나타났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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