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출국 허락한 적 없다" 공수처 주장에 대통령실 "대단히 부적절"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3.18 11:06 수정2024.03.18 11: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출국 허락한 적 없다" 공수처 주장에 대통령실 "대단히 부적절"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정부 "상대가치 수가제 전면 손질…필수의료 제대로 보상" [속보] 정부 "상대가치 수가제 전면 손질…필수의료 제대로 보상"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 [속보] 정부 "저출산으로 수요 줄어든 소아청소년과·분만에 3조원 투입" [속보] 정부 "저출산으로 수요 줄어든 소아청소년과·분만에 3조원 투입"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3 공수처 "이종섭 출국 허락한 적 없어"…대통령실 입장 정면 반박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호주 대사로 부임한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을 허락한 적 없다고 18일 밝혔다. 이 전 장관이 공수처의 허락을 받고 출국했다는 대통령실 측 설명을 정면 반박한 것이다.공수처는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