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코, 84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주목 e공시] 성진우 기자 입력2024.03.18 12:16 수정2024.03.18 12: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아바코 아바코는 84억5000만원 규모의 기취득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소각 주식수는 50만주다. 소각 예정일은 다음 달 28일이다.성진우 한경닷컴 기자 politpete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DGB금융지주, 오케이저축은행으로 최대주주 변경 [주목 e공시] DGB금융지주는 주식 추가 매입으로 최대주주가 국민연금공단에서 오케이저축은행으로 변경됐다고 18일 공시했다. 변경 후 소유 주식수는 1435만3529주, 비율은 8.49%다. 성진우 한경닷컴 기자 polit... 2 메리츠금융, 4000억 화끈한 자사주 소각 메리츠금융지주는 자사주 870만1000주, 약 4000억원어치를 소각한다고 15일 공시했다.이번에 소각하는 자사주 물량은 지난해 3월 메리츠금융지주가 자사주 취득을 발표하면서 전량 소각을 예고한 물량이다. 소각 예정... 3 일진전기, 쿠웨이트서 1282억 규모 초고압 케이블 공사 수주 [주목 e공시] 일진전기는 쿠웨이트 수전력부(MEW)와 1282억원 규모의 300kV(킬로볼트) 초고압 케이블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2022년 연결 기준 매출액의 11.01%에 해당한다. 계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