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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군 청년농부 영농대행 작업단 활동 활발…농가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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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홍천군의 '청년 영농대행 작업단'이 인력 부족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홍천군 청년농부 영농대행 작업단 활동 활발…농가 호응
    18일 홍천군에 따르면 지난 2021년 청년농업인으로 '청년e그린협동조합'을 설립한 이후 농촌 현장에서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촌의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 문제 해결은 물론 청년농업인에게는 일자리 제공과 소득창출에 기여해 일거양득 효과를 보고 있다.

    청년농부는 영농에 필수작업인 퇴비 살포부터 경운, 정지, 이앙, 수확과 드론 방제에 이르기까지 '영농해결사'를 자처하고 있다.

    홍천군 청년농부 영농대행 작업단 활동 활발…농가 호응
    30대와 40대 위주 24명으로 구성된 이들은 지난해 농번기 10개 읍·면에서 1천494ha의 대행 작업을 진행했다.

    올해도 사업을 위해 최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대상 농가들은 70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여성농업인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농작업대행사업은 고령화로 인한 영농일손 부족을 극복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많은 농업인이 신청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청년 농작업대행단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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