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OECD, 아세안 디지털 금융 현황 논의 입력2024.03.18 18:57 수정2024.03.19 00:07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융위원회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한국금융연구원(KIF)과 공동으로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의 디지털 금융 현황을 논의하는 국제회의를 개최했다. 18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회의에서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글로벌 주요국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카르미네 디 노이아 OECD 재무기업국장(왼쪽부터), 김 부위원장, 이항용 한국금융연구원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한국-OECD 라운드테이블 개최 카르미네 디 노이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금융기업국 디렉터가 18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개막한 '한국-OECD 라운드테이블: 아세안의 디지털 금융에 관하여'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2 금융위 '한국-OECD 디지털금융 라운드테이블' 개최…가상자산·AI 논의 18일 금융위원회가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국가들의 디지털금융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위험 요인을 해소하기 위한 국제회의를 연다고 밝혔다.금융위는 이날부터 이틀 동안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 3 금융위원회 상임위원에 이형주 금융위원회는 이형주 금융정책국장을 금융위 상임위원에, 이윤수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을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에 임명한다고 15일 밝혔다.이형주 위원은 1972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와 미국 다트머스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