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부터 무료 검진 '경남 닥터버스' 운영 입력2024.03.18 18:31 수정2024.03.19 01:11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찾아가는 마산의료원 무료 검진사업(경남닥터버스)을 오는 21일 거창군부터 시작한다. 의료 접근성이 낮은 14개 지역을 도는 경남닥터버스는 거창군을 시작으로 26일 고성군, 4월 남해군·창녕군·거제시·함양군, 5월 통영시·김해시·하동군·함안군, 6월 합천군·사천시·의령군·산청군 순으로 방문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도 17개월째 무역흑자…車·조선 수출 효자 경상남도는 지역 수출 주력 산업인 조선, 자동차, 방위산업, 항공 분야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17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18일 발표했다.창원세관이 발표한 수출입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 2 대구 2호선 '대공원→수성알파시티' 역명 변경 대구시는 도시철도 2호선 대공원역의 이름을 수성알파시티역으로 바꾸는 역명 개정 절차에 착수한다고 18일 밝혔다. 대공원역에서 최단 거리 기준 1㎞ 정도 떨어져 있는 수성알파시티는 지난해 9월 종전 수성의료지구에서 수... 3 부산시 골목상권 지원 부산시는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각 지역 특성이 반영된 콘텐츠를 보유한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조직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골목상권마다 코디네이터를 두고 현장 중심으로 지원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