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골목상권 지원 입력2024.03.18 18:31 수정2024.03.19 01:11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각 지역 특성이 반영된 콘텐츠를 보유한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조직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골목상권마다 코디네이터를 두고 현장 중심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브랜드 전략 수립, 공동 마케팅 등 단계별로 도움을 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평산단 디지털·친환경 변신…"노후산단 혁신 출발점 될 것" 부산 사하구 신평장림일반산업단지가 첨단 산단으로 탈바꿈한다. 2500여억원이 투입돼 디지털·친환경 전환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부산시는 신평산단이 노후거점산단 경쟁력강화사업지구로 지정됐다고 18일 밝혔다... 2 대구 2호선 '대공원→수성알파시티' 역명 변경 대구시는 도시철도 2호선 대공원역의 이름을 수성알파시티역으로 바꾸는 역명 개정 절차에 착수한다고 18일 밝혔다. 대공원역에서 최단 거리 기준 1㎞ 정도 떨어져 있는 수성알파시티는 지난해 9월 종전 수성의료지구에서 수... 3 21일부터 무료 검진 '경남 닥터버스' 운영 경상남도는 찾아가는 마산의료원 무료 검진사업(경남닥터버스)을 오는 21일 거창군부터 시작한다. 의료 접근성이 낮은 14개 지역을 도는 경남닥터버스는 거창군을 시작으로 26일 고성군, 4월 남해군·창녕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