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메가엑스 강제추행 사건' 입장 밝히는 황성우 대표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3.19 14:29 수정2024.03.19 14: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황성우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 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논현동 성암아트홀에서 열린 '오메가엑스 강제추행 사건 CCTV영상 공개 및 고소장 접수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해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메가엑스 전 대표 "난 강제추행 피해자"…멤버 측 "허위사실" 그룹 오메가엑스 강제추행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전 소속사 대표가 자신이 피해자라고 주장하며 긴급 기자회견을 예고한 가운데, 오메가엑스 측이 관련 소송 중간 경과를 밝히며 반박에 나섰다.19일 오메가엑스의 현 소속사... 2 오메가엑스 전 소속사 "탬퍼링 밝혀내겠다"…공정위 신고 그룹 오메가엑스의 전 소속사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가 탬퍼링 의혹을 밝혀내겠다며 현 소속사 아이피큐(IPQ)와 다날엔터테인먼트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는 "오메가엑스 탬퍼링 의혹의 진위를 밝히기 위... 3 오메가엑스 전 소속사 "멤버들 변호인 고소, 출석·진술 불응" 그룹 오메가엑스의 전 소속사가 멤버들과 소송을 진행 중이라며 허위사실 유포에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는 5일 입장문을 내고 "현재 오메가엑스 11명의 멤버와 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어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