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상안전 우리가 지킨다”…한강경찰대 신형 순찰정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3.19 18:28 수정2024.03.20 01:23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9일 서울 망원본대 계류장에서 신형 한강경찰대 순찰정이 시범 운행되고 있다. 서울시는 2028년까지 한강 순찰정 7척을 순차적으로 교체하고 노후한 한강경찰대 건물 4곳을 새로 지을 방침이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철원 등 강원 5곳 대설주의보…횡성 등 9곳 대설주의보 유지 기상청은 20일 0시를 기해 강원도 철원·화천·인제군 평지·양구군 평지·정선군 평지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눈길 운전이나 보행 ... 2 [포토] 한강경찰대 신형 순찰정 모습은? 19일 서울 마포구 망원본대 계류장에서 열린 한강경찰대 순찰정 진수식에서 한강경찰대 순찰정이 한강 물살을 가르고 있다.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서울 마포구 한강경찰대 망원본대 계류장에서 열린 한강경찰대 순찰정 진수식... 3 투신자 수색 중 사고로 한강경찰대 구조요원 순직 경찰 수상구조 요원이 한강에서 투신자를 수색하던 중 사고로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15일 오후 2시 10분 쯤 서울 한강경찰대 소속 A(39) 요원이 가양대교 북단 지점에서 투신자를 수색하다가 교각 돌 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