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침의 화가] 설악의 화가, 김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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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도망치듯 설악산에 찾아든 김 화백을 살린 것은 아이들에게 ‘화가 아버지’를 기억하게 해줄 100장의 좋은 그림을 그리자는 결심이었다. 눈앞에 펼쳐진 설악산의 절경을 독창적인 화풍으로 그려내면서 그는 한국 화단을 대표하는 구상화가로 우뚝 섰다. 생명력이 가득한 김 화백의 작품은 난해한 현대미술 작품이 주지 못하는 매력을 선사한다는 평가다.
성수영 기자 s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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