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보행장애 아동 신발지원 입력2024.03.19 18:41 수정2024.03.20 00:3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라이프는 보행 장애 아동을 위한 특수제작 신발을 기부하는 ‘빛나는한걸음 캠페인’을 한 달간 진행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임직원이 일상생활에서 총 5000만 보를 걸으면 보행장애 아동을 위한 특수제작 신발을 기부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감원장, 전통시장서 나눔활동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설을 앞둔 7일 국민은행 하나증권 신한라이프 우리카드 등 금융회사 대표들과 함께 서울 사당동 남성사계시장을 방문해 나눔 활동(사진)을 했다. 2 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케어' 출범 신한라이프는 시니어 사업 전담 자회사인 신한라이프케어 출범식(사진)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6일 발표했다. 신한라이프케어는 신한라이프의 헬스케어 자회사 신한큐브온의 새 사명이다. 3 신한라이프, 시니어사업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 공식 출범 신한라이프는 시니어 사업 전담 자회사인 '신한라이프케어'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장기 요양과 실버타운 등으로 대표되는 시니어 사업은 저출생·고령화 등의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