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형제들 대표 "플라스틱 줄이자" 입력2024.03.19 18:42 수정2024.03.20 00:3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이국환 대표가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사진)에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범국민 캠페인이다. 플라스틱 사용 절감을 독려하는 영상을 SNS에 올리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배민 "외식업주·라이더와 상생…2030년까지 2000억 투자할 것" 배달의민족이 2030년까지 협력 외식업주와의 동반 성장, 배달 라이더 안전 등을 위해 2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국내 1위 배달 플랫폼으로서 상생경영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13... 2 결식아동 위한 배민방학도시락, 4년만에 10만 끼니 돌파 배달의민족이 방학기간 결식 우려 아이들의 식사를 지원하는 ‘배민방학도시락’ 프로젝트가 시작 4년 만에 누적 10만 끼니를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후원자 수는 1만1000명을 넘어섰다.배달의민족... 3 삼성·현대차·LG, '실무 인재' 직접 키워 정보기술(IT) 기업들은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추세다. 수요가 많은 코딩 교육 등을 제공해 취업준비생의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 기업이 늘고 있다.3일 IT업계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