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새 첨탑 드러낸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입력2024.03.19 18:59 수정2024.03.20 02:06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19년 화재로 소실된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의 복원 공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새 첨탑이 점차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프랑스 당국은 오는 7월 26일 열리는 파리올림픽 개막식 전후로 완전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사진(왼쪽부터)은 2월 14일, 3월 2일, 3월 18일 촬영된 모습이다.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이것이 AI의 두뇌"…엔비디아 '슈퍼 칩' 공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연례 개발자회의 ‘GTC 2024’에서 차세대 인공지능(AI) 칩인 ‘블랙웰’을... 2 [포토] LGU+, 프로야구 게임 출시 LG유플러스는 스포츠 콘텐츠 플랫폼인 ‘스포키’에 실제 선수를 배경으로 한 게임인 ‘내맘대로 프로야구’를 오는 23일 출시한다. LG유플러스 제공 3 [포토] 에어서울, '프로골퍼 김나영·박혜준 홍보대사 위촉' 19일 서울 방화동 롯데시티호텔 김포공항에서 열린 에어서울(대표이사 선완성)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나영 프로, 선 대표, 박혜준 프로.에어서울은 도전정신과 열정으로 한국 여자프로골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