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홍콩 의회, '반역에 최대 종신형' 새 국가보안법 통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홍콩 의회, '반역에 최대 종신형' 새 국가보안법 통과
    홍콩 입법회(의회)가 19일 반역이나 내란 등 범죄에 대해 최대 종신형을 선고하는 내용의 홍콩판 '국가보안법'을 통과시켰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법안 표결에 앞서 입법회는 형식상 절차인 3번째 독회를 거쳤다.

    중국은 2019년 홍콩에서 발생한 대규모 반정부 시위를 계기로 2020년 홍콩국가보안법을 제정해 국가 분열, 국가정권 전복, 테러 활동, 외국 세력과의 결탁 등 4가지 범죄를 저지른 자에 대해 최고 무기징역형으로 처벌할 수 있게 했다.

    새 국가보안법은 2020년 제정한 법안을 보완하는 성격이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눈사태 경고에도 '오지 스키' 강행…美서 8명 사망

      미국 캘리포니아주를 덮친 강력한 겨울 폭풍 속에서 스키를 타던 여행객들이 눈사태에 휘말려 8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되는 참사가 발생했다.18일(현지시간) AP·AFP 통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네바다카...

    2. 2

      美 밴스 "이란, 레드라인 해결 못해"…군사력 사용까지 언급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이란이 미국의 주요 요구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미국-이란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습니다. JD 밴스 부통령이 17일 저녁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이 이번 주 핵협상에서 미국의 ‘레드라...

    3. 3

      속도감 있게 투자 프로젝트 선점하는 日…韓은 대미투자 특위도 파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일본과 미국이 합의한 대미투자 계획에 따른 첫 프로젝트 3개를 한꺼번에 발표했다. 대미투자 결정이 늦어진다는 이유로 상호관세 및 자동차관세에 대한 원상복구(15→25%)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