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빚투에 비트코인 거품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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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P모간의 마르코 콜라노비치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레버리지 매수가 비트코인 가격 하락을 더 악화할 수 있다며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신중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어 "이러한 부채로 자금을 조달한 것이 향후 잠재적인 경기 침체에서 심각한 디레버리징 위험을 높이기에 현재 암호화폐 랠리에 거품을 더한다"고 평가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현재 총 214,246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잇다고 현지 시각 화요일 발표했다.
전가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