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진이란 이름은 올해 초 연천군이 실시한 품종명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연진은 중생종 벼로 지역 적응시험을 통해 병해충 등에 큰 문제가 없으며 밥맛이 찰지고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천군은 연진 재배 면적을 지난해 23㏊에서 올해 350㏊, 내년에 2천㏊로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연진 출원등록에 따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재배 교육을 하고 재배 매뉴얼 확립, 공공비축미 품종 선정, 쌀 통합브랜드 구축을 통한 홍보 확대 등으로 농업인 소득 증대와 연천 쌀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