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자두향 담은 ‘더 빅토리아 자두’ 선보여 오정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3.20 15:09 수정2024.03.20 15: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웅진식품 웅진식품은 탄산수 브랜드 ‘더 빅토리아’가 다음달 신제품 ‘더 빅토리아 자두’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더 빅토리아 자두는 웅진식품이 탄산수 브랜드 빅토리아를 더 빅토리아로 리뉴얼하고 출시하는 첫 제품이다. 신제품은 설탕과 당류를 넣지 않고 자두 특유의 과즙향을 느낄 수 있다고 웅진식품은 소개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조성모 "깨물어주고 싶어" 25년 만에…'제로'로 돌아온다 웅진식품이 대표 매실음료인 ‘초록매실’의 ‘제로(0) 칼로리(슈거)’ 버전을 선보인다.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 요구에 맞춰 1999년 탄생한 장수 제품의 리뉴얼 버전을 25... 2 웅진식품, 한글날 맞아 '하늘보리체' 서체 선보여 웅진식품은 한글날을 기념해 자사 보리차 음료 '하늘보리' 서체인 '하늘보리체'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하늘보리체는 하늘보리 브랜드 아이덴티티(BI) 특징을 반영해 디자인했다. 국문 2350자와 영문 95자, 특... 3 BTS 정국도 반한 탄산수…'매출 550억' 대박난 이 회사 [안정락의 스타트업 탐방] '스타트업 탐방'으로 오늘 소개할 회사는 푸드테크 업체 이그니스입니다. 영문명은 EGNIS인데 '불꽃', '열정'의 의미를 갖고 있는 'IGNIS'에서 따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