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에너지, 김영훈·박문희 대표 체제로 변경 [주목 e공시] 진영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3.20 15:11 수정2024.03.20 15: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성에너지는 김영훈·윤홍식 대표 체제에서 김영훈·박문희 대표 체제로 변경된다고 20일 공시했다. 박 신임 대표는 대성청정에너지 대표도 맡고 있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주맥주, 경영권 더블에이치엠에 매각 [주목 e공시] 제주맥주는 최대주주 엠비에이치홀딩스와 문혁기 대표이사가 보유한 주식 864만주와 경영권을 101억5600만원에 더블에이치엠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더블에이치엠은 제주맥주 주식을 1주당 1175원에 인수한... 2 휴마시스, 300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주목 e공시] 휴마시스는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3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취득 예정 주식수는 총 1753만3607주다. 취득 예정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6월18일까지다. 회사는... 3 우신시스템, 440억 규모 2차전지 조립라인 공급계약 체결 [주목 e공시] 우신시스템은 440억8920만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라인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2022년 매출액의 17.32%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이달 15일부터 오는 6월 26일까지다.회사 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