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산업부, 수출기업 상담회 입력2024.03.20 18:32 수정2024.03.21 00:21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무역협회는 20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2024 재외 상무관 초청 수출기업 상담회’(사진)를 열었다. 세계 24개 지역에 파견된 상무관들이 한국을 찾아 50개 수출 기업을 상대로 130여 건의 수출 상담을 했다. 상무관들은 현지 시장 정보를 제공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냉탕에 서버 식힌다…SK이노, 빅테크에 공급 SK이노베이션이 데이터센터의 열을 냉각 플루이드(액체)로 식히는 액침냉각 기술을 올 하반기 상용화한다. 국내 처음이다. SK텔레콤에 먼저 적용한 후 미국 델테크놀로지스 등 빅테크에 공급하는 계약을 추진 중인 것으로 ... 2 "미국도 뚫었다"…현대코퍼레이션, 美베름과 포스트바이오틱스 시장 진출 현대코퍼레이션그룹은 포스트바이오틱스 전문기업 베름과 함께 미국 식품원료 전문 유통사인 뉴라(NURA)와 포스트바이오틱스 원료 공급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19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3년간 최소구매수량(MOQ) 1000... 3 "또 비싸지나" 믿었던 카놀라유 마저…유전자변형식품 표시제에 식품업계 '촉각' 유전자변형농산물(GMO) 여부를 모든 식품에 표기하도록 하는 'GMO 완전표시제'가 다시 발의되면서 9일 식품업계가 이를 주목하고 있다. GMO 완전표시제가 GMO 식품에 대한 근거 없는 공포를 부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