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멕시코 국경 긴장 고조 입력2024.03.21 01:36 수정2024.03.21 01:36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9일(현지시간) 미국과 맞닿은 멕시코 국경 지역 시우다드후아레스에서 멕시코 방위군이 강변을 따라 순찰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美 "인텔에 반도체 보조금 85억·대출 110억달러 지원" 미국 정부가 20일(현지시간) 반도체법(Chips Act)에 따라 인텔에 보조금 약 85억달러(11조4000억원)를 포함해 총 200억달러(약 27조원) 정도의 자금을 지원한다.이날 로이터와 AFP통신에 따... 2 美, 석면 사용 전면금지 미국에서 1군 발암 물질인 석면 사용이 전면 금지됐다. 이는 1989년 석면 사용 중단 명령이 처음 내려진 지 35년 만이다.미국 환경보호청(EPA)은 18일(현지시간) 일부 표백제와 브레이크 패드 등에서 쓰이는 백... 3 美, '1군 발암물질' 석면 사용 금지…35년 만에 완전 퇴출 미국이 1군 발암 물질인 석면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1989년 석면 사용 중단 명령이 처음 내려진지 35년만에 완전 퇴출이 결실을 맺었다.미국 환경보호청(EPA)은 18일(현지시간) 일부 표백제와 브레이크 패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