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하중도 물새 관찰장 운영 입력2024.03.21 17:45 수정2024.03.22 01:02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는 다음달 19일까지 남구 삼호철새공원 초화원 인근에서 ‘하중도 물새 관찰장’을 운영한다. 이곳에선 여름 번식을 위해 태화강을 찾은 왜가리, 중대백로, 중백로, 쇠백로, 해오라기 등을 관찰할 수 있다. 물새 관찰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진주·사천 '위성개발 특화지구'로 육성 경상남도가 진주시와 사천시에 조성될 위성특화지구를 중심으로 우주경제 시대를 이끌어갈 세부 전략 마련을 본격화하고 있다.위성특화지구란 민간 우주 관련 기업을 모은 집적단지를 말한다. 국가우주위원회는 2022년 진주시&... 2 아미산 낙조·삼락 벚꽃터널…서부산 관광 인프라 대폭 확충 부산시가 낙동강을 중심으로 서부산권 관광 인프라를 대폭 늘리기로 했다. 기존 네 개의 생태공원 길이 하나로 이어지고 강 주변 야간 조명도 개선될 전망이다.21일 부산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박형준 시장 주재로 열린 서... 3 포항에 '사용 후 배터리' 평가기관 설립 경북 포항시가 ‘사용 후 배터리’ 성능을 평가하는 전문 기관을 건립한다.21일 포항시에 따르면 시는 남구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에 ‘전기차 배터리 인라인 자동평가센터’를 짓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