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외국인 근로자 통역 지원 입력2024.03.21 17:44 수정2024.03.22 01:02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창원·김해·양산)는 외국인 근로자 정착을 지원하는 다국적 통역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다국적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인공지능 통역기도 이용 가능하다. 센터는 대학생·결혼이주민 통역봉사단을 운영하고 주말에는 일일 통역상담원을 배치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진주·사천 '위성개발 특화지구'로 육성 경상남도가 진주시와 사천시에 조성될 위성특화지구를 중심으로 우주경제 시대를 이끌어갈 세부 전략 마련을 본격화하고 있다.위성특화지구란 민간 우주 관련 기업을 모은 집적단지를 말한다. 국가우주위원회는 2022년 진주시&... 2 아미산 낙조·삼락 벚꽃터널…서부산 관광 인프라 대폭 확충 부산시가 낙동강을 중심으로 서부산권 관광 인프라를 대폭 늘리기로 했다. 기존 네 개의 생태공원 길이 하나로 이어지고 강 주변 야간 조명도 개선될 전망이다.21일 부산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박형준 시장 주재로 열린 서... 3 포항에 '사용 후 배터리' 평가기관 설립 경북 포항시가 ‘사용 후 배터리’ 성능을 평가하는 전문 기관을 건립한다.21일 포항시에 따르면 시는 남구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에 ‘전기차 배터리 인라인 자동평가센터’를 짓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