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뉴욕 휘트니 미술관서 빛난 현대차·기아 입력2024.03.21 18:47 수정2024.03.22 00:53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와 미국 뉴욕 휘트니미술관의 10년 장기 파트너십으로 열린 첫 전시회인 ‘현대 테라스 커미션: 토크와세 다이슨전’이 20일(현지시간) 개막했다. 내년 초까지 열리는 ‘현대 테라스 커미션’은 현대차와 휘트니미술관이 예술가와 큐레이터에게 기존과는 다른 창조적 실험 기회를 주기 위해 진행하는 전시 프로젝트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장재훈 "현대차 모든 차종, SDV 체계로 전환"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사진)은 21일 “올해 전기차의 근본 경쟁력을 높이고,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체계로의 전환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장 사장은 이날 서울 양재동 현대차 본사... 2 장재훈 현대차 사장 "전기차 원가절감 달성…SDV 전환 본격화"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은 21일 올해 경영 전략과 관련해 "전기차의 근본 경쟁력을 높이고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체계로의 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장 사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현대차 ... 3 현대차·기아, 성균관대와 초고해상도 레이다 개발 공동연구실 설립 현대자동차·기아가 성균관대와 손잡고 차세대 자율주행 센서 개발에 나선다.현대차·기아는 성균관대와 함께 고도화된 자율주행차에 쓰일 초고해상도 4D 이미지 레이다 센서를 개발하기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