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푸틴 겨냥한 듯…복싱 사진 공개한 마크롱 입력2024.03.22 02:07 수정2024.03.22 02:07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권투 글러브를 낀 채 샌드백을 치고 있는 모습이 20일(현지시간) 그의 사진작가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됐다. 웃통을 벗은 모습을 과시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겨냥했다는 해석이 나왔다. 마크롱 대통령은 동맹국의 반대 속에서도 우크라이나 파병론을 고수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캡처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후보 등록하러 왔어요” 분당선관위 찾은 총선 주자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21일 전국 지역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각 당 후보들의 등록이 일제히 시작됐다. 경기 성남 분당구선관위에서 분당갑에 출마한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부터)와 안철수 국민의힘 ... 2 [포토] 200억弗 보조금 지급 발표 날…인텔 찾은 바이든 20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챈들러에 있는 인텔 오코틸로 반도체 공장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가운데)이 팻 겔싱어 인텔 최고경영자(왼쪽), 휴 그린 공장장과 함께 반도체 웨이퍼를 살펴보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 3 [포토] 전공의 처우 개선 위한 토론회 참석한 박민수 차관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21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전공의 처우개선 논의를 위한 전문가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