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원한 푸바오”…인천공항서 영상으로 만나요 입력2024.03.21 18:37 수정2024.03.22 00:56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1일 오전 인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다음달 중국으로 가는 판다 푸바오의 영상이 나오고 있다. 푸바오는 지난 3일 에버랜드 판다월드 방사장에 마지막으로 모습을 보인 뒤 검역을 위해 내실에서 지내고 있다. 다음달 초 인천공항을 통해 중국 쓰촨성 워룽중화 자이언트판다원으로 옮겨질 예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기 판다' 시절 사진 바라보며…중국행 앞둔 푸바오 근황 다음 달 중국행을 앞두고 검역실에서 지내는 에버랜드 '인기 스타' 푸바오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푸바오 할부지'이자 '송바오'로 불리는 송영관 사육사는 지난 2... 2 "반려견은 공항에 맡기고"...인천공항, 애견호텔 카운터 개장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여행객이 해외로 출발하기 전에 반려견을 애견호텔에 맡길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해외로 출국하는 여객은 반려견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1층 서편 14게이트 인근 애견호텔... 3 인천공항공사, 항공 수요 활용한 '인천관광' 띄운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항공 수요를 인천지역 관광산업으로 연계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인천국제공항이 있는 대한민국 3대 도시 인천의 글로벌 허브 경쟁력을 지역의 관광 경쟁력 강화로 연결하기 위해서다. 항공과 관광을 아우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