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해양 디지털트윈 위원에 김성용 교수 입력2024.03.22 18:38 수정2024.03.23 00:41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AIST는 김성용 기계공학과 교수(사진)가 ‘세계 해양 디지털 트윈’(DITTO) 운영위원으로 선출됐다고 22일 밝혔다. 한국 해양학자로는 처음이다. 임기는 3년이다. 해양 디지털 트윈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유엔 해양과학 10개년 계획’의 주요 프로젝트 중 하나다. 바다에 관한 이해를 넓히고 기후 변동 등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해양과학에 기반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국 의대교수 비대위 "25일부터 사직서 제출" 전국 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가 오는 25일부터 사직서 제출에 나선다.전국 의과대학 교수 비대위는 22일 오후 온라인으로 3차 총회를 연 뒤 "사직서 제출과 관련해 각 대학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절차에 따라 ... 2 서울대·연세대 의대 교수 '25일 집단사직' 동참하나 서울 주요 의대 교수들의 집단 사직 여부가 마지막 분수령을 맞았다. 서울대 연세대 등 주요 의대 교수들은 18일 총회를 열고 사직 여부와 구체적 시기를 논의했다.18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 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 3 [속보] 서울대 의대 교수 비대위 "25일 사직서 일괄 제출"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