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천안함 앞에서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3.22 18:36 수정2024.03.23 02:0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천안함 참전 장병과 현역 장병들이 22일 경기 평택시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9회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군가를 합창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기념식에서 “북한이 무모한 도발을 감행한다면 반드시 더 큰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말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천안함 유족 편지에 '왈칵'…"서해 영웅 영원히 기억" 22일 경기 평택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제9회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이 유가족과 윤석열 대통령의 눈물로 시작했다.기념식을 시작하며 2010년 3월 천안함 피격으로 세상을 떠난 고(故) 김태석 원사... 2 [속보] 尹 "北 무모한 도발시 반드시 더 큰 대가 치를 것"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북한이 무모한 도발을 감행한다면 반드시 더 큰 대가를 치르도록 만들 것"이라며 "우리 정부와 군은 어떠한 북한의 도발과 위협에도 코 한 걸음도... 3 與 "민주당 후보들 천안함 막말 잊지 말아야" 재조명 국민의힘이 22일 제9회 서해수호의 날과 천안함 피격사건 14주기를 맞아 과거 논란이 됐던 더불어민주당 총선 후보들의 천안함 관련 발언을 재조명했다.국민의힘은 이날 페이스북에 "천안함 피격 14주기, 제9회 서해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