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 아빠됐다…"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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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붐(본명 이민호·41)이 아빠가 됐다.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는 22일 "붐 부부가 이날 오전 9시 40분께 건강한 여아를 만났다"며 "아이는 2.9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났으며, 산모 또한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붐은 현재 산모와 아이 곁을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붐은 지난 2022년 4월 7세 연하 아내와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서 임신 중인 아내의 출산예정일이 이번 달 말이라고 밝혔으며, "방송 중 아이가 나오면 방송 끊고 갈 것"이라며 산모와 아이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붐은 tvN '놀라운 토요일'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 여러 예능에서 활약 중이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대중을 만나고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는 22일 "붐 부부가 이날 오전 9시 40분께 건강한 여아를 만났다"며 "아이는 2.9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났으며, 산모 또한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붐은 현재 산모와 아이 곁을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붐은 지난 2022년 4월 7세 연하 아내와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서 임신 중인 아내의 출산예정일이 이번 달 말이라고 밝혔으며, "방송 중 아이가 나오면 방송 끊고 갈 것"이라며 산모와 아이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붐은 tvN '놀라운 토요일'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 여러 예능에서 활약 중이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대중을 만나고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