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명인 사칭 온라인 피싱범죄 해결 촉구 기자회견' 열려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3.22 15:22 수정2024.03.22 15: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방송인 황현희(왼쪽부터), 금융인 존리, 스타강사 김미경, 방송인 송은이, 금융인 주진형, 한상준 법무법인 대건 변호사가 22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유명인 사칭 온라인 피싱범죄 해결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미경 "저 보고 돈에 미쳤다고…억장 무너집니다" [전문] 강사 김미경이 온라인 사칭 광고로 느낀 비통함을 전했다.김씨는 22일 서울 종로구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유명인 사칭 온라인 피싱 범죄 해결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에서 성명서 낭독 후 "온라인 피싱 범... 2 변호사모임, 조수진 사퇴에 "성범죄 변호 족쇄돼선 안 돼" 변호사 단체가 더불어민주당 강북을 후보직을 사퇴한 조수진 변호사와 관련해 "성범죄 변호를 족쇄로 변호사의 헌법상 직무를 매도하는 사태를 우려한다"고 밝혔다.한국미래변호사회는 22일 성명을 통해 "변호사 출신 후보가 ... 3 황현희 "30만원→100억 투자비법 공개? 절대 제가 아닙니다" 방송인 황현희가 온라인 사칭 범죄에 대한 분노를 드러내며 주의를 당부했다.황현희는 22일 서울 종로구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유명인 사칭 온라인 피싱 범죄 해결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에서 "방송인인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