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울산 온산항서 크레인 무너져…2명 추락사 입력2024.03.24 18:14 수정2024.03.25 00:35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4일 울산 울주군 온산항 정일 컨테이너 터미널에서 크레인 두 대의 구조물이 바다 쪽으로 쓰러져 있다. 이들 크레인은 이날 작업 중이던 다른 크레인과 부딪혀 넘어졌다. 이 사고로 크레인에 타고 있던 근로자 두 명이 바다로 추락해 사망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기도 한 쇼핑몰서 50대 여성 사망…번지점프 기구서 추락 [종합] 경기도의 한 복합쇼핑몰 내 스포츠 체험시설에서 50대 여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0분께 경기 안성시의 한 복합쇼핑몰 3층에 위치한 번지점프 체험 기구에서 50대 여성 A... 2 남친 폭행 호소하던 20대 여성 추락사…유족 "협박당했다" 남자친구로부터 상습적인 폭력 피해를 호소하던 20대 여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부산 부산진경찰서는 8일 상습 폭행 피해를 호소해온 20대 여성 A씨가 전날 오전 2시께 부산진구의 한 오피스텔 9층에서 떨어... 3 현관 비밀번호 까먹자…밧줄타고 들어가려던 50대 추락사 현관 비밀번호를 잊어버린 50대 여성이 옥상에서 밧줄을 타고 집으로 들어가려다 추락해 숨졌다.4일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9시46분께 광주 동구 산수동 한 원룸 옥상에서 50대 여성 A씨가 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