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반갑다 야구야 !…잠실구장에 구름 관중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3.24 18:38 수정2024.03.25 00:53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24년 프로야구 정규리그 개막전이 지난 23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일제히 열렸다. 총 10만3851명의 야구팬이 야구장을 찾아 2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 기록을 세웠다. 개막전 이튿날인 24일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2차전 경기가 치러진 잠실 구장을 가득 메운 팬들이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류현진 복귀전 보자" 야구팬 총출동…티켓 순식간에 동났다 12년 만에 국내 무대로 돌아온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한화 이글스)의 KBO리그 복귀전이 매진됐다.프로야구 LG 트윈스는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와 2024 KBO리그 개막전이 낮 12... 2 신한은행, '2024 신한 프로야구 적금' 출시 신한은행은 2024 SOL뱅크 KBO 리그 개막을 맞아 야구 응원의 재미와 우대금리 혜택을 결합시킨 ‘2024 신한 프로야구 적금’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2024 신한 프로야구... 3 안방 돌아온 김하성…LG전 홈런포 '쾅 쾅' 김하성(사진)이 KBO리그 시절 안방으로 썼던 고척돔에서 홈런포 두 방을 날리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승리를 안겼다.샌디에이고는 1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