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SK온과 13조1910억 규모 양극재 공급계약 [주목 e공시] 진영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3.25 08:33 수정2024.03.25 08: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엘앤에프는 SK온과 13조1910억원 규모의 하이니켈 양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계약 기간은 2030년 12월 31일까지다. 계약 규모는 2022년 연결 기준 매출액의 339.34%에 해당한다. 주요 원재료 가격 변동에 따라 판가, 계약 금액이 바뀔 수 있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LB테라퓨틱스, HLB 대상 100억 유상증자 결정 [주목 e공시] HLB테라퓨틱스는 타법인증권취득자금 등 1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최대주주 HLB다.주당 9890원에 신주 101만1222주가 발행된다. 신주는 ... 2 "목표주가 92% 올렸다" 이례적…증권가가 주목한 '이 기업'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서도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하다. 증권사 역시 관련 수혜주를 중심으로 목표주가를 높이고 있다. 공기업에서는 이례적으로 지역난방공사의 목표주가가 연... 3 LF, 50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주목 e공시] LF는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35만1123주를 50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LF는 장내에서 직접 자사주를 취득할 계획이다. 취득 예상기간은 오는 21일부터 6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