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경영권 분쟁 가열' 고려아연, 장 초반 7% 급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고려아연 제공
    /고려아연 제공
    고려아연이 계열사 분리 수순을 밟는 등 영풍과의 경영권 분쟁이 가열되는 모습에 장중 급등세다.

    25일 오전 9시10분 현재 고려아연은 전 거래일보다 3만1000원(7.05%) 오른 47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영풍과 경영권을 두고 분쟁을 벌이고 있는 고려아연이 영풍그룹의 비철금속을 유통하는 계열사 서린상사의 경영권을 되찾아오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 때문으로 풀이된다.

    서린상사는 지난해 매출 1조5290억원, 영업이익 175억원을 기록했다. 고려아연 측이 66.7%를 보유해 최대주주이지만, 그동안 영풍 측에서 운영을 해왔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단독] 3代 동맹 깨졌다…고려아연 "영풍 알짜회사 이사회 장악할 것"

      고려아연이 서린상사 경영권을 완전히 가져오기로 한 것은 방어에서 공격으로 전략을 변경했음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창업 3세인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은 경영에 관여하려는 영풍 측 움직임에 우호 지분을 확보하는...

    2. 2

      75년 동행 틀어진 이유는 '몸값 격차'

      ‘9조1998억원 vs 8897억원.’지난 22일 종가 기준 고려아연과 영풍의 시가총액이다. 영풍그룹 ‘투톱’인 두 회사의 몸값 차이가 10배 이상 벌어진 건 1990년 7...

    3. 3

      [단독] 75년 만에…고려아연, 영풍과 갈라선다

      재계 자산 순위 28위(16조8920억원)인 영풍그룹의 공동 창업주 일가가 결별을 선언했다. 고려아연 측은 “영풍은 더 이상 동반자가 아니라 시장의 경쟁자”라며 영풍의 ‘성장 지렛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