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 "리보세라닙 부작용 중단비율 3.7%…가장 안전하게 쓸 수 있는 간암 치료제" 이우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3.25 14:25 수정2024.03.25 14: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용해 HLB그룹 최고기술책임자 "간세포암 1차 치료제 시장 승자될 것"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씨셀, 세포치료연구소장에 원성용 박사 영입 세포유전자치료제 및 의약품개발위탁생산(CDMO)기업 지씨셀이 세포치료연구소 연구소장에 원성용 박사를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원성용 신임 연구소장은 경희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미생물학 석사 ... 2 비보존, 통증 및 마약중독 치료제 ‘VVZ-2471’ 2상 IND 신청 비보존은 신약후보물질 ‘VVZ-2471’의 경구제의 신경병성 통증 임상 2상에 대한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신청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서울성모병원... 3 휴젤, 몽골 의료전문가 대상 ‘보툴렉스’ 세미나 성료 휴젤이 최근 몽골 의료전문가들(Healthcare Professionals, HCPs)을 대상으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 세미나를 성료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휴젤 제품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