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에프앤씨, 5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주목 e공시] 진영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3.25 13:54 수정2024.03.25 13: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크리스에프앤씨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0억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9월 24일까지다. 계약체결기관은 하이투자증권이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엘앤에프, SK온과 13조1910억 규모 양극재 공급계약 [주목 e공시] 엘앤에프는 SK온과 13조1910억원 규모의 하이니켈 양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계약 기간은 2030년 12월 31일까지다. 계약 규모는 2022년 연결 기준 매출액의 339.34%에 해당한다. ... 2 HLB테라퓨틱스, HLB 대상 100억 유상증자 결정 [주목 e공시] HLB테라퓨틱스는 타법인증권취득자금 등 1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최대주주 HLB다.주당 9890원에 신주 101만1222주가 발행된다. 신주는 ... 3 LF, 50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주목 e공시] LF는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35만1123주를 50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LF는 장내에서 직접 자사주를 취득할 계획이다. 취득 예상기간은 오는 21일부터 6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