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파푸아뉴기니서 규모 6.9 강진…"5명 사망·가옥 1천채 파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4일 새벽 북부서 발생…인명피해 더 늘수도
    파푸아뉴기니서 규모 6.9 강진…"5명 사망·가옥 1천채 파괴"
    태평양 섬나라 파푸아뉴기니 북부에서 지난 24일(현지시간) 발생한 규모 6.9의 강진으로 5명이 숨지고 가옥 1천여채가 파괴됐다고 AFP통신 등이 25일 전했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은 전날 새벽 파푸아뉴기니 동세픽주(州) 암분티에서 북동쪽으로 약 38km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다.

    진원 깊이는 40.2㎞로 파악됐다.

    이 지진으로 암분티와 웨왁 등 동세픽주 일부 지역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지진은 이미 홍수가 발생한 지역을 덮쳐 피해가 커졌다.

    앨런 버드 동세픽주 주지사는 "지금까지 가옥 1천채가량이 파괴됐다"면서 구조 당국이 피해 상황을 집계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사망자 5명이 보고됐다며 구조팀이 오지 정글을 수색 중이어서 인명피해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파푸아뉴기니 고지대에서는 이달 초 산사태와 홍수로 최소 23명이 숨지기도 했다.

    파푸아뉴기니는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 위에 위치해 지진이 잦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트럼프, USMCA 탈퇴 고심…1기 때 본인이 설계·서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무역협정(USMCA) 탈퇴를 고심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USMCA는 트럼프 대통령이 1기 행정부 때인 2018년 미국...

    2. 2

      '억만장자' 빌 애크먼, 메타에 2조9000억원 '베팅'

      억만장자 투자자 빌 애크먼이 이끄는 헤지펀드 퍼싱스퀘어가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운영사인 메타에 대규모 지분...

    3. 3

      빈곤청년 '지뢰 탐지기'로 쓰는 러시아…"캄보디아 취업사기와 비슷"

      러시아가 캄보디아 취업 사기처럼 취업을 미끼로 동남아시아 빈곤층 청년들을 유인한 다음 전선에 투입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들은 지뢰밭을 앞장서서 통과하는 등 '인간 지뢰 탐지기'로 이용됐다.외교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