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19세 청년에 문화예술비 지원 입력2024.03.25 18:11 수정2024.03.26 00:36 지면A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대구시는 오는 28일 19세 청년(2005년생)을 대상으로 공연·전시 등 관람에 사용할 수 있는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발급한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에게 공연·전시 관람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 시행한다. 소득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대구에 주소를 둔 19세 청년 7586명에게 신청순으로 15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울주 '해상·산악 케이블카' 띄운다 울산시와 울주군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산악·해상 케이블카 설치 사업을 시작한다.울산시는 동구 대왕암공원 일원과 일산수산물판매센터 인근에 1.5㎞짜리 해상 케이블카를 설치하기로 하고 정류장 등 ... 2 울릉에 친환경 에너지·요가…100만명 찾는 '명품섬'으로 경상북도가 글로벌 에너지·요가 기업과 손잡고 울릉도를 100만 관광객이 찾는 친환경·힐링섬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경상북도는 25일 한동대에서 캐나다 하이드라에너지와 글로벌 요가 브랜드... 3 경남, 대기업·스타트업 손잡고 '창업생태계' 구축 경상남도가 민간 주도의 창업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대·중견기업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도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4월 1~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대·중견기업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