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수출사다리 지원사업' 추진 입력2024.03.25 18:12 수정2024.03.26 00:36 지면A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와 KOTRA는 도내 내수·수출 초보기업 및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수출사다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참여 업체에 수출 컨설팅부터 바이어 발굴, 계약 단계까지 맞춤형 수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내수·수출 초보기업은 업체당 최대 400만원, 유망기업은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한다. 수출 규모에 따라 최대 지원 금액은 달라질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울주 '해상·산악 케이블카' 띄운다 울산시와 울주군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산악·해상 케이블카 설치 사업을 시작한다.울산시는 동구 대왕암공원 일원과 일산수산물판매센터 인근에 1.5㎞짜리 해상 케이블카를 설치하기로 하고 정류장 등 ... 2 울릉에 친환경 에너지·요가…100만명 찾는 '명품섬'으로 경상북도가 글로벌 에너지·요가 기업과 손잡고 울릉도를 100만 관광객이 찾는 친환경·힐링섬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경상북도는 25일 한동대에서 캐나다 하이드라에너지와 글로벌 요가 브랜드... 3 경남, 대기업·스타트업 손잡고 '창업생태계' 구축 경상남도가 민간 주도의 창업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대·중견기업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도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4월 1~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대·중견기업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