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봄비에 꽃망울 터뜨린 벚꽃과 개나리
봄비가 내린 25일 부산 해운대구의 한 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벚꽃과 개나리 사이를 걸어가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부산 지역의 벚꽃이 공식 개화했다고 밝혔다. 지난 30년간 평균보다는 3일 앞서고, 지난해보다는 6일 늦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