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골프 전설’에게 트로피 받은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가운데)이 24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 트럼프 인터내셔널골프클럽에서 열린 ‘2024 시니어 클럽 챔피언십 시상식’에서 미국 골프의 전설로 불리는 잭 니클라우스(왼쪽)에게 ‘가장 많이 발전한 선수상’ 트로피를 받고 있다. 니클라우스는 2020년 대선 당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