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골프 전설’에게 트로피 받은 트럼프 입력2024.03.25 18:14 수정2024.03.26 00:57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가운데)이 24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 트럼프 인터내셔널골프클럽에서 열린 ‘2024 시니어 클럽 챔피언십 시상식’에서 미국 골프의 전설로 불리는 잭 니클라우스(왼쪽)에게 ‘가장 많이 발전한 선수상’ 트로피를 받고 있다. 니클라우스는 2020년 대선 당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러, 고문당한 총격 테러범 공개 러시아 모스크바 공연장에서 총격 테러를 벌인 혐의를 받는 타지키스탄 국적의 핵심 용의자 네 명이 24일(현지시간) 모스크바 지방법원에서 재판 전 구금 심리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러시아 친정부 성향 소셜미디어에는 러... 2 소비자 피해 뻔한데…트럼프는 왜 '관세폭탄' 공약 내걸었나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외국산 제품에 10% 보편 관세.”재선에 도전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내세운 공약이다. 수입품에 높은 관세를 매겨 미국의 무역수지를 개선하겠다는 것이다... 3 [포토] 러, 고문당한 총격 테러범 공개 러시아 모스크바 공연장에서 총격 테러를 벌인 혐의를 받는 핵심 용의자 네 명 중 한 명인 사이다크라미 라차발리조다(30)가 24일(현지시간) 취조 중 고문당한 모습으로 모스크바 지방법원 피고인 수용실에 앉아 있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