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슨, 물량 감소로 스웨덴서 1,200명 감원 입력2024.03.25 21:42 수정2024.03.25 21: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릭슨은 낮아진 볼륨 환경에 적응함에 따라 스웨덴서 약 1,200명의 일자리를 줄일 것이라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스웨덴 통신 장비 회사는 2024년에는 고객이 신중을 기함에 따라 추가적인 거래량 감소와 함께 어려운 모바일 네트워크 시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에릭슨은 2023년 말 약 99,950명의 글로벌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14,000명 미만이 스웨덴에 있다.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중국산 배제에 반사이익"…국민연금이 쓸어담은 '이 주식' 국민연금공단이 최근 석 달 새 LS에코에너지 지분을 2%에서 5%로 불렸다. 글로벌 전력망 확충으로 초고압 케이블 수요가 큰 폭 불어난 결과다. 실적도 큰 폭 뜀박질하자 국민연금이 이 회사 주가를 쓸어 담고 있다는 ... 2 [마켓PRO] 美증시 고수들, 기술주 투자 '새 판' 짠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고수들의 포트폴리오수익률 상위 1%인 해외주식 고수들이 미국 증시에서 새로운 기술주 '대세'를 찾아... 3 "2500선 보인다" 코스피 쇼핑 이어간 외국인…SK하닉 10%↑ 새해 첫 거래일에도 2400선 회복에 실패했던 코스피가 2거래일만에 2500선을 넘볼 만한 수준까지 올라왔다. 외국인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면서다. 세계 최대 IT·전자 박람회인 ‘CES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