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슨, 물량 감소로 스웨덴서 1,200명 감원 입력2024.03.25 21:42 수정2024.03.25 21: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릭슨은 낮아진 볼륨 환경에 적응함에 따라 스웨덴서 약 1,200명의 일자리를 줄일 것이라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스웨덴 통신 장비 회사는 2024년에는 고객이 신중을 기함에 따라 추가적인 거래량 감소와 함께 어려운 모바일 네트워크 시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에릭슨은 2023년 말 약 99,950명의 글로벌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14,000명 미만이 스웨덴에 있다.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누스, 트럼프의 멕시코 관세부과 '반사이익' 기대돼"-KB KB증권은 27일 지누스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한 뒤 멕시코와 캐나다에 대한 관세를 부과하면 반사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비롯한 추정치는 제시하지 않고 ... 2 트럼프 관세 부과 방침에도 상승…기술주들 희비 교차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주요국에 대한 관세를 부과할 계획을 밝혔는데도, 상승세를 이어갔다.2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123.... 3 트럼프 관세쇼 "물기보다 짖는 것"…Fed, QT 종료 시사?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11월 26일 화요일> 월가의 신뢰를 받는 스콧 베센트가 트럼프 행정부의 재무장관으로 지명된 데 따른 흥분은 금새 식었습니다. 어젯밤 도널드 트럼프 당선자가 취임하자마자 중국과 캐나다, 멕시코에 관세를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