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화재, 배당락일 맞아 급락 노정동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3.26 09:25 수정2024.03.26 09: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삼성카드와 삼성화재가 배당락일을 맞아 급락 중이다.26일 오전 9시20분 현재 삼성카드는 전일 대비 2600원(6.27%) 내린 3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화재도 2.84% 떨어지고 있다.삼성화재와 삼성카드 모두 오는 27일이 배당 기준일이다. 전날까지 주식을 보유하거나 산 주주만 배당받을 수 있다. 이날부터 배당받을 권리가 사라지는 배당락일이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로 창의력 키운다"…삼성화재, 임직원 공모전 실시 삼성화재는 미래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첫 단계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AI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생성형AI 공모전'은 임직원들이 직접 생성형AI를 활용하여 이미지를 제작해 자유롭게 업로드하... 2 삼성화재, 전 임직원 대상 '생성형AI 공모전' 개최 삼성화재는 미래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첫 단계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생성형AI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생성형AI 공모전'은 임직원들이 직접 생성형AI를 활용하여 이미지를 제작해자유롭게 업로드하는 ... 3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자녀사랑 할인 특약' 혜택 확대 삼성화재가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한 상생금융의 일환으로 현재 운영 중인 자녀사랑 할인 특약의가입 대상을 업계 최대 수준으로 확대하고, 다자녀 가정의 경우 자녀 수에 따라 보험료를추가 할인한다고 밝혔다.이번 특약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