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항소심 선고 공판' 이루,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3.26 10:00 수정2024.03.26 1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범인도피 방조,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방조 및 음주운전 등)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겸 배우 이루가 26일 오전 서울 공덕동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상습 음주·무면허운전 50대, 또 음주운전하다 차량 뺏겨 상습적으로 음주운전과 무면허 운전을 한 50대가 또 음주운전을 했다가 경찰에 적발돼 차량이 압수됐다.경남 사천경찰서는 상습 음주·무면허 운전자에 대한 처벌 강화 및 재범 근절 대책에 따라 50대 A씨의 ... 2 '만취 운전' 신혜성 "공인이라는 이유로 중형 가혹…반성" 만취 상태로 다른 사람의 차를 몰다가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를 받는 그룹 신화 신혜성(본명 정필교·45)의 항소심에서 검찰이 징역 2년을 구형했다.서울동부지법 형사3부(부장판사 김한성)는 15일... 3 유연수 꿈 짓밟은 음주운전자, 820만원 공탁…판사 "조롱하나" 제주유나이티드 골키퍼였던 유연수의 선수 생명을 끝낸 30대 음주운전자가 820만원을 공탁한 것을 두고 판사가 쓴소리를 냈다.제주지법 형사1부(재판장 오창훈 부장판사)는 14일 오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