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재단, 취약계층 아동 후원 입력2024.03.26 18:56 수정2024.03.27 00:31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라이프의 사회공헌재단인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후원금 4억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사진)고 26일 밝혔다. 후원금은 37개 스포츠 종목과 17개 문화·예술 분야 수업에 참여하는 700여 명의 아이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라이프, 보행장애 아동 신발지원 신한라이프는 보행 장애 아동을 위한 특수제작 신발을 기부하는 ‘빛나는한걸음 캠페인’을 한 달간 진행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임직원이 일상생활에서 총 5000만 보를 걸으면 보행장애 아동을 위한 ... 2 금감원장, 전통시장서 나눔활동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설을 앞둔 7일 국민은행 하나증권 신한라이프 우리카드 등 금융회사 대표들과 함께 서울 사당동 남성사계시장을 방문해 나눔 활동(사진)을 했다. 3 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케어' 출범 신한라이프는 시니어 사업 전담 자회사인 신한라이프케어 출범식(사진)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6일 발표했다. 신한라이프케어는 신한라이프의 헬스케어 자회사 신한큐브온의 새 사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