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순 한복 명인, 남원시 홍보대사 위촉 입력2024.03.27 15:23 수정2024.03.27 15: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북 남원시는 김혜순 한복 명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명인은 세계 유명 패션쇼와 드라마·영화 등을 통해 한복의 멋과 우수성을 알려온 한복 전문가다. 그는 앞으로 3년간 남원의 문화와 축제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한다. 김 명인은 "춘향의 도시 남원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기쁘다"며 "세계적인 사랑축제인 춘향제와 남원이 한복으로 물들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픈AI, 고급 추론 AI 모델 'o3' 공개…"내년 초 출시" [Geeks' Briefing]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긱스(Geeks)가 21일 스타트업 뉴스를 브리핑합니다.챗GPT 개발사 오픈AI가 향상된 추론 인공지능(AI) 모델 'o3'를 20일(현지시간) ... 2 "9500억원어치 쓸어갔다"…요즘 부자들 사이 '인기 폭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에 따른 ‘킹달러’ 속에 탄핵정국과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 3 편의점서 3000원에 팔더니 초대박…"다이소 갈 필요 없네" 1만원 이하 저가 화장품들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고물가 시대를 맞아 가성비를 내세운 제품이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다. 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CU가 화장품 브랜드 엔젤루카와 선보인 소용량...